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양이 진다… (문단 편집) == [[밈]] == || [[파일:external/i2.kym-cdn.com/36e.gif|width=100%]] || || [[젠야타]]: "맥크리(現 캐서디), 지금 몇 시인지 알고 계시오?" [[캐서디]]: "물론이죠. 어디보자, 지금은..." '''(석양이 질 시간)'''[* High noon은 [[정오]]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드립임을 감안하여 한국판 명칭으로 표기.] - [[http://dandycalamity.tumblr.com/post/144607199546/its|출처]] || >뭐, [[시차|세계 어딘가에선 석양이 지고 있겠지]]. >[[메이(오버워치)|메이]]: 맥크리(現 캐서디), 저기, 지금 몇 시죠? (Hey, McCree, do you know what time it is?) >[[캐서디]]: 슬슬 석양이 질 시간이지. 잠깐, 지금 장난치는 거지? (Well, I'd say it's about... now I see what you're doing there!) > ---- >- [[캐서디]]와 [[메이(오버워치)|메이]]의 개명 전 상호작용 대사. >한국판: [[밤|석양 다 졌거든?]] >원문:I think your clock's off! (번역: 니 시계 고장난 것 같아!) > ---- >- [[D.Va]]가 황야의 무법자를 방어 매트릭스로 막을 시 대사 >석양 같은 소리하네! > ---- >- [[애쉬(오버워치)|애쉬]]가 황야의 무법자 차단 시 대사[* 원래는 소개영상에만 등장한 대사였으나 오버워치 2에서 정식으로 추가되어 들어볼 수 있다.] 궁극기를 발동할 때 새의 포효소리와 함께 서부시대 특유의 황량한 분위기로 바뀌는 것과 캐서디 특유의 능글능글한 느낌의 대사가 상당한 시너지를 일으켜 굉장히 중독성이 있는 대사가 되었고, 이로 인해 전 세계적인 [[밈]]으로 등극했다. 정신없이 빠른 SF풍의 게임에서 난데없이 느긋하게 조준하며 쏘는 서부식 궁극기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임팩트 있었는지[* 정커퀸으로 저지할 때의 "어디서 폼 잡고 있는 거야, 이건 난투라고!"라는 대사로 이 당시의 임팩트가 어느 정도였는 지를 엿볼 수 있다.], 궁극기의 대사와 관련된 별명을 만드는 게 [[밈]]화되는 중. 영미권에서도 High Noon 드립은 거의 오버워치를 상징하는 밈 수준으로 굳어졌다.[* 맥크리의 성우 매튜 머서의 트위터에는 --정오가 된 세계 어딘가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지금 몇 시예요?'라고 물어보는 멘션들이 날아온다.] 팬아트에서는 캐서디가 시간 관념 없는 남자로 묘사되곤 한다. 더군다나 1인칭으로 볼 때 왼손을 가로로 든 모습이 마치 손목시계를 보는 것 같아서 더욱 적절하다. [[http://knowyourmeme.com/|Know Your Meme]]에도 [[http://knowyourmeme.com/memes/it-s-high-noon|등재되었다.]] 한국에서의 별명은 '''석양맨''', 혹은 '''석양충'''. [[겐지(오버워치)|겐지]]의 '''[[류승룡 기모찌!]]'''와 함께 합성요소로 쓰이고 있다. 주로 총잡이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하이라이트 영상 같은 것. 겐지와는 달리 써먹을 장면이 많아 널리 쓰이고 있다. 석양맨이라는 별명은 아예 주간 난투에서 공식화되었다. 리볼버를 쓰는 총게임이나 아예 캐서디가 만들어지는데 쓰여진 서부영화가지고 오버워치 하이라이트 영상과 캐서디의 대사를 넣어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영어 대사에는 몬더그린이 존재한다. "It's High noon"이 미국에서는 "It's High '''NOOT'''"으로 들린다 [[https://youtu.be/SFlkVQd51pQ?t=08s|#]] 덕분에 미국에서는 핑구와 엮이는 일도 있다. 한국에서는 "잇츠 한~우."로 유명하다. 이와는 별개로 한국어판 대사에도 몬데그린이 있는데, 서양권 유저들에게는 "석양이 진다"가 --도대체 왜인지-- "[[스파게티|Spaghetti]] [[치즈|cheese]]"라고 들리는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